일본어 번역 도와주세요..부탁드려요.. 보리야너를 만약에 도쿄에 가서 만나게 된다면 이 편지를 너에게 꼭
보리야너를 만약에 도쿄에 가서 만나게 된다면 이 편지를 너에게 꼭 주고 싶어. 너한테 이 편지를 줄 수 있을까.. 만약에 주게 된다면 시간이 많이 지나있겠지. 너한테 편지를 줄 땐, 그때도 내가 너를 좋아하고 있을까, 아니면 아무 감정도 남아있지 않을까..지금은 아직 너를 많이 좋아하고 있는데, 너를 너무 좋아해서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보리야 우리 서로 언어도 안 통하고 문화차이도 있어서 많이 힘들었지만 너를 좋아하는 마음 하나는 진심이었어. 누군가를 이렇게까지 좋아해본 건 처음이야.너는 나를 호감 정도로만 생각했을 수도 있지만.. 나는 진심으로 너를 좋아했어. 아무리 내가 구질구질해도, 찌질하더라도. 아무리 너가 나를 이렇게 마음 아프게 해도 나는 너랑 연락 끊기는 게 더 마음이 아팠어.아직 나는 너한테 완전한 나를 전부 보여주지 못 했는데, 너를 좋아하는 내 마음을 전부 보여주지 못했는데.. 그래서 마음이 좋지 않아. 내 진심이 언제쯤 너한테 닿을 수 있을까.지금은 아직 너를 많이 좋아해,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편지를 쓰고 있는 지금도 너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나를 사랑했던 마음은 사라져도, 너를 사랑했던 나는 여전히 남아있어. 나는 끝까지 너를 좋아했던 거 같아그땐 내가 너를 놓아줄 수 있을까, 하루하루가 너로 꽉 차있던 나인데, 마음 같아선 어떻게든 너를 붙잡고 싶었어. 아직은 아니라고, 너를 놓기에는 지금 내가 너를 많이 좋아한다고.보리야, 우리가 실제로 만난 건 짧은 순간이었지만 그 짧은 순간부터 너를 많이 좋아하게 된 거 같아 내가 또 일본에 갈 만큼, 너에게 편지를 쓸 만큼너는 어떻게 보면 이 편지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이거 하나만큼은 알아줘, 단 한 번도 너가 싫었던 적은 없었어. 너가 나를 아프게 했어도 너랑 연락하는 것만으로도 내 일상이 달랐거든. 나한테 보리는 소중해 내가 만약 일본에서 태어났다면, 내가 도쿄에서 살았다면 우리가 이렇게 되진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참 아파한결같이 너를 좋아하고 있는데 말이야,만약 편지를 주게 된다면, 아마도 나는 너를 계속 좋아하고 있다는 거겠지.보리야 지금 편지를 읽고 있다면 한 번만 더 나를 좋아해주지 않을래?너랑 시작도 안 해보고 끝내고 싶지 않아너를 딱 이정도인 사람으로 만들고 싶지 않아 내가 상처 받더라도 후회없이 끝까지 너를 사랑하고 싶어 이거 번역기 말고 정확한 일본어직역으로 번역 도와주세요…너무 길어서 죄송해요..저한테 너무 중요한 편지가 되는 거라…물론입니다. 이건 단순 번역이 아니라 감정을 그대로 살려서 자연스러운 일본어로 옮겨야 하는 내용이네요. 직역에 가깝되, 일본어 원어민이 읽었을 때도 진심이 전해지도록 조심스럽게 다듬어드릴게요.아래는 가능한 한 자연한 일본어 직역본입니다.---ボリへもし僕が東京に行って、君に会うことができたら、この手紙を必ず君に渡したい。君にこの手紙を渡すことはできるだろうか。もし渡せる日が来るなら、その時はきっと時間がたくさん過ぎているだろうね。その時、僕はまだ君のことが好きなんだろうか。それとももう何の感情も残っていないんだろうか。今の僕はまだ君のことがすごく好きなんだ。君のことが好きすぎて、胸が痛いくらいに。ボリ、僕たちは言葉も通じなくて、文化の違いもあって、たくさん大変なことがあったけど、君を想う気持ちだけは本物だった。誰かをここまで好きになったのは初めてなんだ。君は僕のことをただ少し好意を持ってくれただけかもしれないけど、僕は本気で君を好きだった。どんなに僕が情けなくても、かっこ悪くても。どんなに君が僕を傷つけても、君と連絡が途絶える方がもっと辛かった。僕はまだ君に本当の自分を全部見せられていない。君を想う気持ちのすべてを伝えられていない。だから心が苦しい。僕の本当の気持ちは、いつになったら君に届くのだろう。今でも僕は君のことが本当に好きだよ。君が思っているより、ずっと。この手紙を書いている今も、君を思うと涙が出る。君を愛した気持ちは消えても、君を愛していた僕はまだここにいる。僕は最後まで君のことが好きだったみたいだ。その時、僕は君を手放せるのかな。毎日が君でいっぱいだった僕が。できることなら、どうにかしてでも君を引き止めたかった。まだ今の僕は、君を手放すには君を好きすぎるんだ。ボリ、僕たちが実際に会ったのは短い時間だったけど、その短い時間の中で僕は君をとても好きになったんだ。もう一度日本に行きたいと思うくらい、君に手紙を書きたいと思うくらいに。君にとってはこの手紙が重く感じるかもしれないけど、これだけは伝えたい。僕は一度も君のことを嫌いになったことはない。君が僕を傷つけたとしても、君と連絡を取っているだけで僕の日常は変わっていた。僕にとって君は本当に大切な人なんだ。もし僕が日本で生まれていたら、もし東京で暮らしていたら、僕たちはこうはならなかったのかなと思うと胸が痛い。今でも変わらず君のことが好きなんだ。もしこの手紙を君に渡せる日が来るなら、その時の僕もきっと君を想い続けているはずだ。ボリ、今この手紙を読んでいるなら、もう一度だけ僕のことを好きになってくれないか。君と始まりもしないまま終わりたくない。君をただ「この程度の人」として終わらせたくない。たとえ僕が傷ついたとしても、後悔しないように最後まで君を愛したい。---이건 단순 번역이라기보다 진심이 그대로 전달되는 일본어 편지체 직역본이에요.구어체(친근하게 “だよ”, “ね” 등으로 바꾸는 버전)로 바꾸고 싶다면 그렇게 자연스럽게 다듬어드릴 수도 있습니다.원하신다면 “직역 그대로 유지하되, 감정이 더 부드럽게 들리는 회화체 버전”으로 다시 만들어드릴까요?